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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역특허사항

한역은 일반인들이 가장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독창성 있게 고안되어 국내 역학분야에서 최초로 발명특허를 받았습니다.
한역은 실용신안과 서비스표, 상표가 등록되어 있으며 기술평가결정서를 획득함으로써 그 고유한 특징과 기능이 법적으로 입증 및 보호받고 있습니다.
서비스표등록증
제 41-0181618호
실용신안등록증
제 20-0366187호
한역팔목에 대한
특허청 기술평가결정서
한역팔목을 발명 특허 받아 세상에 내놓는 이유 - 한역 창시자 정광호 학회장
40여년간 준비한 한역팔목의 본뜻을 흐리지 않고 지키기 위해 발명 특허를 받아 세상에 내놓는다.
이 또한 그분의 뜻이기에.
법, 규범이라는 것도 사람들을 보호하고 좀 더 편한 세상을 실현시키고자 만든 인간 공동체 나름대로의 산물인 것이다. 하지만 법과 규범이 인권을 침해하고 사람들이 악용하기 시작 하면서 점점 더 법의 울타리는 높아져 가고 그 두꺼운 벽에 우리 스스로가 갇히기도 한다.
우주의 빛(viit)은 법이나 규범처럼 인간 스스로 만든 모든 것 이전의 스스로 비롯된 밝은 마음의 주인이며 그런 순수한 마음에서 처음 한역팔목은 온 세상 사람들이 두루두루 쉽게 접하고 이를 이용하여 삶의 힘든 순간을 미리 대비하기를 희망했지 특허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하지만 조금만 색다른 것이 나오면 그것 보다 더 그럴싸한 모방제품이 알맹이는 없이 비슷하게 흉내 내는 경우를 많이 접하고 또한 직접 겪다 보니 오히려 팔목八目을 내놓지 않은 것 보다 못한 경우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발명 특허를 받게 되었다.
‘빛명상본부’가 설립되기 전 많은 사람들에게 ‘빛viit의 힘’으로 사람들 마음을 정화 시키고 더불어 육체의 질병이 기적같이 치유되는 많은 사례들로 인해 세간에 회자되기 시작할 무렵 저자가 쓴 「빛으로 오는 우주의 힘, 초광력」이라는 이름으로 책이 출판되면서 그 책을 응용한 유사한 행위가 난무하게 되었다.
그래서 ‘초광력 超光力, UCS, VM’이라는 어원을 국내 및 국제고유명사화 시켜 서비스표 특허 등록을 받아 일반사람에게 주는 혼란을 막고자 했지만 ‘초광력’ 특허 이후에도 96년 칠곡 성당에서 열린 공개시연회에 소문을 듣고 참석한 사람들이 그날 많은 기적과 변화를 체험하게 된 이후에 가톨릭 교구청에서 이상한 말이 나에게 흘러 들어오게 되었다.
초광력을 행하는 선생이 순수한 빛viit만 행하는 줄 알았는데 초광력 지부를 만들어 무속신앙인처럼 신당을 모셔놓고 이상한 무속행위를 한다는 등의 터무니없는 말들이 퍼지기 시작했다. 회원들이 소문의 진상을 확인하고자 그곳을 찾아가 보니 소문 그대로 ‘우주초광력학회’라고 간판까지 똑같이 내걸어 사무실을 개설하고 있었다. 몇몇 회원이 그곳을 방문하여 어떤 이유로 만들게 되었는지 알아본 결과 칠곡 성당에서 열린 ‘공개강연회’때 자신도 비슷한 능력이 찾아와서 이렇게 문을 열었다고 한다. 어떤 회원에게는 초광력 선생의 제자라고 했다가 다른 회원에게는 제자가 아니라 자신도 초광력의 능력을 받았다며 찾는 회원마다 딴 소리로 둘러댔다고 한다.
그는 그날 공개 시연회 때 나의 모습 그대로 흉내내며 사람들의 질병을 치유한다며 홍보물까지 제작하여 나눠주기도 해서 모르는 사람이 그것을 접하면 그가 마치 초광력 선생이라고 착각할 수도 있을 정도로 그럴싸하게 흉내를 낸다고 했다. 본인보다도 더욱 포장을 그럴싸하게 잘해 놓고 오히려 그가 진짜처럼 보였다고 했다. 그런 것을 대비하기 위해 상표특허등록을 내놓지 않았다면 지금쯤 골목골목 기수련단체가 생겨 혼란을 야기 시키는 것처럼 똑같이 사람들에게 혼란을 주게 되었을 것이다. 그 후 본 학회와 유사하게 흉내 내던 그 단체는 가운데 ‘광’자를 빼고 우주초O력회라고 이름을 바꾸어 여전히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세상에서 진짜 가짜를 분별한다는 것이 조금 어폐는 있지만 근본의 힘이 없이 마치 진짜인 것처럼 흉내 내는 곳이 숫자를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아지는 것은 유독 어제 오늘의 일만은 아닌 것 같다.  우주의 빛viit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삶의 힘든 일이 다가오면 당황하거나 좌절하지 않고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는 바른 지침서가 되기를 바라며 또한 자신의 타고난 운명과 다가올 운명을 바로 알고 빛viit과 빛명상으로 보다 순리적으로 바꾸어 나갈 수 있는 우주마음의 뜻이 ‘한역팔목韓易八目’에 담겨 있다. 40년 여 년간 준비한 한역팔목의 본뜻을 흐리지 않고 지키기 위해 발명 특허를 받아 세상에 내놓는다. 이 또한 그분의 뜻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