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점식 - 천지세무법인 회장

『한역팔목』은 선택의 기로에서 유용한 핵심도구



 박점식 (천지세무법인 회장)

‘한역’이란 중국의 주역이 아닌 고조선의 배달민족으로서 우리‘한민족의 역’이라는 의미로, 역의 뿌리를 한국으로 재정립한 의도가 담겨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중국의 것으로 알고 있던 주역이 원뿌리는 우리의 조상인 태호복희씨가 전해준 것이라는 사실이 놀라움과자부심을 갖게 하였습니다. 도경이 남기신 책과 그 분이 들려주신 이야기, 역사자료 등을 바탕으로 우리의 한역을 펼치고 여기에 우주마음의 느낌을 받아 ‘한역팔목’을 편찬하고, 누구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역팔목과 삼목을 만들어 발명특허까지 받았다는 사실에도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고 이러한 선택들이 모여서 미래를 만들어 갑니다. 한역팔목과 삼목은 이런 선택의 기로에 설 때마다 유용한 핵심도구로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더구나 그 원리의 핵심이 ‘빛viit’ 이고 빛명상과 함께 목을 뽑기를 권하고 있기 때문에 최상의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지속성과 진정성이 핵심인 감사쓰기를 실천해오면서 감사의 체질화가 사람을 얼마나 행복하게 변화시켜 주는지알아가고 있던 중에 학회장님을 만나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학회장님을 통해 우주 근원에 대한 감사 등을 알게 되었고 우주 근원의 에너지인 빛viit을 통한 치유의 기적까지 경험하였기에 이 책에서 말씀하시는 의미가 절절하게 다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