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상생활에서 여러모로 한역팔목을 사용합니다.
연구실 일, 일정 정하기, 사람들과의 관계 뿐만 아니라, 중요 문서의 검토사항에서도 한역을 활용합니다.
그러다 보면 부정적인 답과,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답도 나옵니다.
예전에는 이런 부정적인 부분이 있으면 그저 조심하는 쪽으로 행동을 취하였는데,
요즘에는 빛명상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일에 대하여 '어렵다' 는 목이 나왔을 때,
그 일이 안할 수 있는 것이라면 피할 수도 있겠지만,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일 때에는 정말 난감합니다.
그리고 현실에서는 이런 경우가 더 많죠..
이럴 땐 빛명상을 하며 일이 잘 해결 될 수 있기를 청합니다.
아침에 빛명상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생각하는 일이 잘 해결될 수 있기를 청합니다. 그렇게 하루 하루를 보내다 보니 어려운 일도 별탈없이 무난하게 넘어가고 있습니다.
빛명상은 여러 어려움을 잘 넘길 수 있게 해주는 최고의 대안이자 최선의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