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제목

인맥관리의 나침판이 되어준 한역팔목

저는 업무와 관련하여 특별히 시간을 내서 만날 것을 요청 받는 경우가 꽤 있는 편입니다.

그 중에는 오히려 제가 먼저 만남이 필요한 사람이었는데 연락이 오는 경우도 있지만 상당수는

이 사람을 만나서 좋을지 어떨지가 망설여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 삼목을 이용해서 이 사람을 만나도 좋을지를 먼저 물어보아 좋다고 나왔을 때

만나는 일시는 언제가 좋을 지를 삼목 또는 팔목을 이용해서 일시를 정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만남의 장소도 내가 선택하는 장소가 좋을지, 상대방이 선택하는 장소가

좋을 지를 삼목에 물어봅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만남의 일시 장소에 따라 그 곳의 에너지나 기운이 변화되어

저에게 좋은 시간과 장소도 있지만 나쁜 장소도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그렇게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한역은 저의 건강을 지키는데 있어서도 많은 활용성을 보여줍니다. 단체로 회식을 하거나

소 그룹으로 식사를 할 때 어떤 음식메뉴는 선뜻 호감이 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과거에는 그런 경우 어쩔 수 없이 단체로 선택하는 메뉴에 따라갈 수 밖에 없었고, 마음에 

와 닿지 않는 음식을 먹고 나면 속이 불편한 경우가 꽤 많았습니다.

그러나 한역을 알고 나서는 여러 사람과 함께 식사를 할때 단체로 선택하는 메뉴가 나에게

맞는지 여부를 삼목에 먼저 물어보고 맞지않다고 나올 때는 과감하게 다른 메뉴를 선택합니다.

그 결과 늘 가볍고 건강한 신체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하루하루 어떤 사람을 만나서 어떤 일을 추진하느냐에 따라서 이루어져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작게는 하루하루 순간순간 이지만 그 모든 것들이 쌓여서 인생을 만들어갑니다.

 

한역팔목은 나에게 맞는 최선의 답을 알려주어 인맥관리 나아가서는 인생관리의

나침반이 되어 줍니다. 

0

추천하기

0

반대하기

첨부파일 다운로드

등록자김주현(변호사)

등록일2015-06-22

조회수12,611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 Google+ 공유
  • 인쇄하기
 
스팸방지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