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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수 -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전 안동의료원장

행복 안내 도구, 한역팔목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전 안동의료원장)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 현대 사회는 시시각각 판단을 요구하고 결정을 촉구한다. 이렇게 할 것인가? 아니면 저렇게 할 것인가? 이일을 과연 해야 할 것인지, 말아야 할 것인지, 우리는 늘 초조하게 서성이는 자신을 발견하면서 산다. 어떤 사안을 결정하는 것은 무척 중요한 일이다. 왜냐하면 우리의 행복이 그 결정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살아오면서 수많은 결단의 시기와 순간을 그런대로 현명하게 넘겨왔다고 자부하지만 후회와 실망스런 결과를 떠안아야 했던 시절도 있었음을 부인할 수 없다고 하겠다.


『행복예보 생활한역』을 내 인생에서 좀 더 일찍 알 수 있었더라면 어떠했을까 문득 생각해본다.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불안한 미래, 내면의 진정한 소리를 잡아내는 한역팔목으로 어둠에 싸여 있는 미래를 찬란히 밝힌다.’는 한역팔목을 곁에 두고 지내왔다면 좀 더 현명하고 지혜로운 삶을 이어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한역팔목은 우리 모두에게 각자의 미래를 어떻게 준비하고 맞이해야하는가를 구체적으로 제시해준다. 한역팔목을 통해 풀이하는 빛의사결정의 진정한 가치는 앞날을 점치는 것이 아니라 빛viit과 함께 적극적으로 앞날을 열어가는 데 있다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겸허한 마음으로 한역팔목에서 답을 구하고 빛의사결정을 한다면 운에 휘둘리는 사람이 되는 게 아니라 운을 다스리는 사람이 된다는 것을 분명히 말하고 있다. 운을 다스릴 줄 안다면 자신에게 닥칠 화를 복으로 바꾸고 나쁜 일을 좋은 일로 방향을 전환하여 지혜로운삶을 누릴 수 있다. 한역팔목과 함께 한다면 우리는 타고난 운명까지 바꿀 수 있는 행복을 우리 품안에 안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기계문명의 세례를 받으며 살고 있다. 과학의 발전은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감히 꿈도 꾸지 못하던 일을 우리 앞에 펼쳐 보이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과연 지금 행복한가? 이러한 발전이 우주의 진리를 이해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데 있어 우리를 옥죄는 것들에 불과하다는 것을 강하게 인식할 뿐이라는 사실이 비단 나만의 생각일까?
한역팔목은 종교나 과학, 그리고 점이나 기존의 역학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인지하게 된 이상 인류문명은 이제 새로운 의식의 패러다임 변화를 꾀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인간의 한계를 초월해 보충해 주면서도 절대적인 우주의 질서에 최대한 부합하는 가장 지혜롭고 현명한 도구를 취해서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자는 말이다.
빛명상본부의 학회장인 저자는 빛viit과 함께 하는 빛의사결정학의 세계에서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내면에 부여 받은 내안의 진정한 나, 빛마음과 거기에서 우러나오는 순수의 예지력이 펼쳐진다고 역설한다. 이 힘은 다행스럽게도 신통력처럼 순간적으로 왔다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내면의 가장 깊은 곳에서 살아 숨쉬고 있는 것으로 한역팔목을 통해서라면 우리 안에 잠자고 있는 그 힘을 외부로 표출시킬 수 있다고 설명한다.


우리는 누구나 행복을 추구한다. 나의 행복, 가족의 행복, 이웃의 행복, 그리고 더 나아가서 이 지구상에 모여 사는 모든 이의 행복을 원한다. 그러나 어떻게 행복해지는지 그 해답을 구하는 방법이나 길을 찾는 데는 누구나 서툴다. 그 서툰 길을 빛의사결정으로 밝혀간다면 우리는 좀 더 현명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 같다.
사실 나의 가까운 지인 중에 빛명상을 꾸준히 함으로써 빛의 혜택, 빛의 도움, 빛이 제시한 행복을 받은 이가 있다. 젊고 출중한 능력으로 우리 사회에서 큰일을 해내고 있는 이분은 다만 한 가지 걱정이 있었다. 중환으로 입원해 계시는 부모님 때문에 늘 걱정이 컸다.그러던 어느 날 빛명상을 꾸준히 하라는 정광호 학회장님의 말씀를 따르면서 중환으로 인해 의식이 혼미할 정도였던 부모님이 말씀을 하실 정도로 병세가 호전되는 모습에 감격하고 있다. 빛의사결정의 혜택이 어떠한지 경험한 이분은 지금 누구보다 열심히 빛명상에 매진하고 있다. 한역팔목은 단순히 앞날을 알아보고자 하는 도구가 아니다. 그것은 온 마음을 다해 빛명상과 함께 할 때 진정으로 자신의 내면과 앞날을 다듬어 나갈 수 있게 하는 행복 안내 도구인 것이다.


한역팔목과 함께 한다면 우리는 누구에게나 순수하게 자신의 내면에 잠자고 있는 빛마음을 일깨울 수 있을 것이다. 얼마나 많은 이들에게 안도감과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주는 훌륭한 행복의 도구인가! 그래서 이미 그의 스승 도경은 한역팔목이야말로 세계 3대 발명품을 넘어 4대 발명품의 하나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 예견한 바 있다.
우리의 몸은 부모님에게서 물려받은 것이지만 우리의 마음은 우주의 마음에서 빌려온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우주의 순수한 핵심을 담아 이 세상에 태어났지만 혼탁한 세파를 거치면서 우리는 그 순수의 빛viit을 잃어버리고 만다. 한역팔목은 우리에게 그 빛viit의 핵심을 향해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우리의 내면의 소리를 듣게 해주는 강한 도구인 것이다. 지혜롭고 행복한 빛의사결정을 하게 만드는 한역팔목은 우리의 든든한 의지처가 아닐 수 없다. 정광호 선생의 한역팔목 이야기는 우리에게 각자의 인생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나는 과연 얼마나 내 안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살아왔는가? 빛의 씨알이라 명명할 수 있는 내 자신은 나의 빛으로 주
위를 얼마나 밝히며 살아왔는가? 내 존재의 의미를 새삼 짚어보게 만든다. 참으로 겸허한 말씀이 아닐 수 없다. 삶은 내일 당장 어떻게 되겠다는, 어떻게 되도록 하고 말겠다는 초조함과 다급함으로는 채워질 수 없는 것이다. 욕심을 버리고 평화와 조화를 생각하며 여유를 가지고 지혜롭게 준비할 때 우리는 진정 밝고 아름다운 시간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한역팔목과 빛명상을 만나게 된 것은 분명 행운이다. 정광호 선생은 평생 빛viit의 길을 걸으며 더 많은 이들이 그 길에 동참하여 빛viit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이들이 다함께 그 길을 걸으리라는 사실을 확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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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5-03-30

조회수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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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길

| 201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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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님 행복예보 생활한역과 팔목.삼목이
세상에 탄생할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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