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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나에게 맞는지 물어보았습니다.

방송에서 닭에 인삼을 넣어 만드는 보양식을 저도 해보기로 했습니다.

당시 몸이 피곤했던 상태라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에  하루종일 정성을 들여 만들었습니다.

아침 점심에 조금씩 먹고나서 이것이 몸에 맞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음식을 생각하며 삼목에 답을 물었습니다.

 

답은 2번 맞지않다고 나왔습니다.

그래서 먹던 것을 중지했는데 띵하게 무겁던 머리가 편해지는 걸 느꼈습니다.

아무리 비싸고 좋아도 제 몸에 맞지않으면 소용이 없겠지요.

삼목으로 음식이 제게 맞는지 물어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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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이은희

등록일2015-04-17

조회수13,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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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아

| 201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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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나에게 맞는 음식도 물어볼수 있으니 좀 더 건강해지겠는데요~^^

정재민

| 20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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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사소한 일에도 도움이 되니 정말 좋은것 같애요

노귀향

| 201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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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활의 작은 부분까지 한역의 도움을 받고 계시는군요. 좋은 사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은겸

| 201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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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유용한 사례네요.

정은겸

| 201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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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달에 종합운을 참고하면 생활이 더욱 적극적으로 변화될 것 같아 좋네요.

오창순

| 201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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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도 물어보나 했는데 정말 물어 볼만 하군요!
아무리 좋은 음식도 나에게 안 맞을 수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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