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닭에 인삼을 넣어 만드는 보양식을 저도 해보기로 했습니다.
당시 몸이 피곤했던 상태라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에 하루종일 정성을 들여 만들었습니다.
아침 점심에 조금씩 먹고나서 이것이 몸에 맞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음식을 생각하며 삼목에 답을 물었습니다.
답은 2번 맞지않다고 나왔습니다.
그래서 먹던 것을 중지했는데 띵하게 무겁던 머리가 편해지는 걸 느꼈습니다.
아무리 비싸고 좋아도 제 몸에 맞지않으면 소용이 없겠지요.
삼목으로 음식이 제게 맞는지 물어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