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휴가를 필리핀으로 가면서 주의사항을 뽑았더니... 분실주의
알고 갔음에도 휴대폰을 분실했습니다. 잃어버리는 건 한순간이더군요.
삼목은 이번달 구입해서 나와의 튜닝기간을 두고 있는데요,
그래서 하루하루 간단한 질문을 하고 있습니다.
내일 회사일이 몇시에 마칠까 일주일째 물어보고 있는데
처음 1~2번 틀리고 다 맞추고 있어요.
처음 며칠은 제가 심한 감기가 들어 심신의 에너지 정렬이 엉망이어서 틀린 걸로 봅니다.
이제 일주일 째니 좀더 튜닝기간을 둬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