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아직 빛명상 회원으로 부족한 점이 많지만, 저의 빛 명상 사례를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작년에 회사에서 해외 파견 근무 시험이 있었는데 떨어졌습니다.
올해는 빛명상 지인으로 부터 삼목을 선물받고
9월 말 공고가 떳을때 삼목을 뽑아보니 된다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10월달 시험 11월 면접에 이르기까지 빛명상을 계속했습니다.
1차 2차 3차 시험을 치르는 동안 난관도 많았고 안되겠다고 포기하기도 했었는데
결론은 기적과 같이 발표날 늦은 오후에 합격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 자신이 부족한점이 많았고, 저보다 훌륭한 지원자들이 많았을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빛명상으로 저는 우여곡절끝에 원하던 꿈을 이룰수 있게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정말 기적과 같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삼목은 "된다"라고 나왔지만 모든 상황은 좋지 않았기때문입니다.
하지만 꾸준히 빛명상을 한덕에 결국은 삼목대로 되었습니다.
이제 외국에서의 3년간의 생활을 앞두고 긍정 마인드를 가지고 빛명상을 할 계획입니다.
개인적으로 수술도 앞두고 있어서 계속 빛명상을 하면서 몸과 맘을 가다듭으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