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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진 - 한국전문경영인학회 이사장, 전 GE Korea 회장

우주의 마음과 소통하게 하는 한역팔목

 

강석진 (한국전문경영인학회 이사장, 전 GE Korea 회장)

 

오늘의 지식기반 사회에서 첨단 과학과 기술, 사람 중심 문화가 인류의 삶과 생각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왔지만, 인간은 어디까지나 자연의 하나이며 자연에서 돌아와 때가 되면 다시 자연의 품으로 돌아간다는 우주의 기본 원칙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 앞으로 수천 수만년의 세월이 지나도 이러한 우주의 진리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을 것이다. 현대문명과 과학이 탄생하기 이전의 사람들, 그들은 가장 순수하게 우주의 뜻을 받아들이면서 대 자연 속에서 자연의 섭리와 함께 살았을 것이며, 아마도 그들은 자연과 하나가 되어 우주의 마음을
믿고 받아 들였기에 우주의 마음과도 소통을 했을 것이다.
약 6,000년 전의 우리 한민족의 조상인 동이족東夷族은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정신으로 세상의 모든 만물을 널리 이롭게 하는 자연의 순리와 이치대로 살아가는 세상을 추구해 왔다. 약 4,300년 전 단군시대의 한인들은 하늘과 땅과 사람은 하나라는 우주관과 믿음을 가지고 살았으며, 사람의 가운데는 하늘(우주마음)과 땅(대자연)의 이치가 있어 크게 하나라고 한 단군시대 우리 조상들의 우주관은 신라시대의 학자 최치원崔致遠에 의해 한자로 천부경天符經으로 정리가 되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단군시대보다 약 2천 2백 년 전, 지금으로부터 약 6천 년 전의 고조선 시대, 자연과 하나가 되어 살았던 우리의 선조들은 우주의 마음과 소통하려 했으며 다가올 미래와 길흉화복을 예측하고 우주의 복을 받는 삶을 추구 했었다.


그 시대의 배달민족의 지도자인 한웅천황의 아들로서 대동이大東夷의 선구자이며, 천지변화의 기틀을 볼 수 있는 철학, 음양오행론우주관의 시조이며, 태극기의 팔괘를 처음으로 그린 태호복희씨太昊伏羲氏는 천지자연의 이치를 밝히기 위해 하늘로부터 여덟 개의 우주 팔괘八卦의 획을 받아, 이들의 조화와 변화를 통해 이루어진 64개의 괘상卦象을 통하여 우주의 마음과 소통하며 다가올 미래의 길흉화복을 알아내고 삶의 행복을 추구하고자 염원했다. 우리 한민족의 조상 배달민족의 정신세계, 그 시대의 우주관과 믿음의 뿌리로서 우주의 근원과 소통하였던 우주철학은 그 이후 여러부족과 민족들에게 전해져 왔으며 그로부터 약 4,000년이 지난 뒤,
지금으로부터 약 2,300년 전 중국 춘추전국시대를 이룬 주周나라에서 이를 학문으로 정리하여 주역周易으로 불리며 인근 아시아 여러나라로 전해졌다. 조선조 시대의 우리 선조들도 이를 주 나라의 주역으로 받아들였으며 사서삼경의 하나가 되었다.


정광호 학회장께서 유년시절 숙명적인 인연으로 만나게 되었던 현자賢者인 도경道冏이 남기고 떠난 주역의 근원지인 우리의 한역韓易에 대한 그의 평생 연구와 재해석을 담은 책과 그로부터 들은 우리민족 동이족의 뿌리에 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지난 30년이 넘는 긴세월 동안 주역의 근간을 이루는 태호복희씨의 팔괘八卦와 64괘상卦象의 원천에 대한 연구와 시대적인 재해석과 끊임없는 실험과 수정을 통해 한국최초로 새로운 현시대의 한역韓易으로 정리하였다. 고대 중국에서 내려온 사서삼경四書三經의 하나인 주역周易은 일반인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어려운 분야였다. 이러한 주역을 우리의 고조선 시대 선조들의 우주대자연의 법칙에 대한 사상인 한역으로 재정리한 정광호 학회장께서는 한역을 통해 누구나 우주 진리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팔괘목八卦目을 개발하여 동양철학의 기본이 되여 온 주역의 근원인 한역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게하였으며, 이를 통해 우주만물을 형성하는 근원을 찾고 그 속에서 진정한 나를 바라보는 관조를 통해 태극양의太極兩義와 사상팔괘四象八卦의 진리를 볼 수 있게 하였기에, 2004년 이를 인정한 대한민국 특허청으로부터 한역팔목韓易八目 실용신안 특허를 받았다.
또한 이와 시대를 같이하여 지승 스님의 30여 년간의 상고사에 대한 연구와 역사의 뿌리 찾기를 위한 엄청난 현장 답사 노력의 결과, 주역周易의 근원은 중국이 아닌, 우리의 조상인 배달민족이며 약 6천여 년 전의 상고시대의 천문가이자 사상가이며, 예언자였던 삼황오제三皇五帝의 한 사람인 동방제국의 지도자 태호복희씨의 우주관음양이론의 우주 팔괘의 논리가 주역의 뿌리이며 기초였음이 확인되었다. 정광호 학회장께서 주역의 근원인 배달민족의 정신세계와 우주관을 대한민국의 한역으로 이름하여 소개하게 된 것은 우리의 정신문화는 물론 잃어버린 고조선의 역사를 바로잡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지난 십여 년간 중국은 국가적인 차원에서 많은 역사학자들을 동원하여 동북공정을 추진해 왔으며, 이를 통해 역사적 기록이 부족한 상고시대와 단군조선시대의 역사뿐만 아니라, 그 이후의 한민족의소중한 역사를 왜곡하여 중국화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있는 사실이다.
주역의 근원이 고조선 시대의 우리 조상들의 우주관이며 정신유산임이 밝혀진 이 시점에서 한국의 역사학계와 정부가 협력하여 여러 학자들이 참여한 학술연구를 통해 수세기 동안 중국의 정신문화로 인식되어 왔던 주역은 그 뿌리가 우리의 조상인 배달민족의 우주관이며 이를 바탕으로 한 정신세계였음을 깊이 있는 학술연구 논문으로 정리하여 세계의 저명한 학술지에 등재 발표함으로서 오랜 역사의 오류를 바르게 세울 수 있으며, 이는 잃어버렸던 우리 조상들의 소중한 정신문화는 물론 우리민족의 6,000년 역사를 바로 세우는 중요한 과제인 것이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첨단 과학의 시대,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운 엄청난 변화의 시대에 단 한번뿐인 우리의 삶을 보람 있게 하기 위해 다가오는 미래의 방향에 대한 지혜로운 결정을 어떻게 내릴 수가 있는가? 우주의 근원에서 오는 우주의 마음, 우주의 빛viit과 함께 하며 내게 주어진 인생을 어떻게 긍정적으로 바꾸어 나갈 수 있을까? 이러한 근본적인 질문 앞에서 한역팔목은 우리에게 우주의 빛viit에너지를 통해 우리 내면의 잠재적 예지력이 이끄는 근본의 방향을 줄 것이라고 했다.
마음을 비운 순수한 자세로 빛명상과 함께 한역팔목과 삼목을 대할 때 내 마음의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내면의 소리, 우주의 소리를 깨닫게 될 것이며, 내가 뽑은 팔목이 나에 대한 우주의 마음을 정확하게 전하게 될 것 이라고 하신 『행복예보 생활한역』의 저자 정광호 학회장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고조선 시대의 우리 선조들은 오늘날 첨단 과학시대의 문명인들 보다 우주의 마음과 더 가까이 순수한마음의 소통을 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대자연과 하나가 되어 자연의 섭리와 함께 살았던 그 시대의 순수한 사람들, 우리의 선조들은 자연과 사람과 우주가 하나임을 믿었던 태호복희씨의 그 팔괘八卦는 이제 한역팔목으로 새롭게 조화되어 우주의 마음과 더 열린 소통을 할 수 있게 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 

 

마음을 비운 자세로 우주의 마음과 함께하며 빛명상을 할 때 한역팔목은 우리의 내면의 소리를 전해 줄 것이라는 정광호 학회장님의말씀은 현대문명과 첨단과학의 시대를 살아가는 이 시대의 사람들이 우주의 마음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자연과 하나가 되어 살았던 고조선 시대의 우리 조상들의 순수한 마음가짐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수천 년의 세월을 초월한 우주마음의 가르침이라고 생각했다.
『행복예보 생활한역』에서 설명하는 “빛명상과 함께하는 한역팔목과 삼목”은 순수한 마음으로 우주마음과 소통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빛명상과 함께 한역팔목을 접하게 하는 것은 우주마음이 오늘의문명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보내주는 특별한 축복이라는 생각을 했다.


수천 년 전의 우리 조상들과 소통했던 우주의 마음은 오늘의 우리들이 빛명상을 통해 소통하려 하는 우주의 빛viit, 우주의 마음과 같은 하나이며, 수천 수만 년의 세월이 지나도 우주의 마음, 우주의 근본에는 아무런 변함이 없을 것이다.
미국의 항공우주국 NASA의 우주과학자였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는 분과 만찬을 하면서 우주에 대한 깊은 토론을 한적이 있었다. 우주에 대한 관심이 평소에 많았던 나는 우주에 대한 많은 궁금한 질문을 했다. 은하계와 같은 별의 무리는 우주에 얼마나 있느냐는 질문에 그는 인간의 현재 우주과학으로서는 은하계에 얼마나 많은 별들이 있는지 은하계와 같은 별의 무리가 얼마니 있는지는 도저히 알 수가 없으며 영원한 숙제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러한 우주과학자의 말에 나는 우주에 대한 무한한 신비와 함께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작은 별처럼 보이는 저 은하계의 별들도 태양처럼 뜨거운 에너지와 빛을 발생시키고 있으며, 그 별들의 빛이 광속으로 수백 수천 년을 거쳐 지금의 우리 눈에 도달하고 있으므로 얼마나 먼 거리에 있는지 조차 상상할 수 없으며, 밤하늘에 보이는 저 우주의 별들도 태양 보다 크거나 비슷할 수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수많은 별들 중의 하나인 태양, 그 태양의 주위를 돌고 있는 지구는 빛과 뜨거운 에너지를 내지 못하는 행성들 중의 하나이며, 수 많은 은하계의 별들 주위에도 별들만큼 수많은 행성들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수많은 행성들 중 지구와 온도가 비슷한 행성들에는 지구의 인간처럼 지성이 있는 생명들이 살고 있을 수도 있지 않겠느냐라는 질문에, 그는 그럴 가능성도 있을 것이라고 대답하면서 인간의 첨단 과학으로도 우주와 대자연의 현상에 대해 알 수 있는 것은 전체현상의 0.1%도 되지 못할 것이라는 설명을 했다. 우주과학자인 그의 설명에 따른다면 우주와 대자연의 실재현상에 대한 99.9% 는 현대과학의 인식의 범위를 넘어 있으며, 이는 우리 시대에 가장 존경 받는 지식인이신 이어령 초대문화부 장관께서 설명한 초과학超科學의분야인 것이다.
그분과의 대화는 무한대의 우주의 품 안에 있는 인간과 생명의 존재 의미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우주의 품 안에 존재하는 별들과 행성들, 그리고 그 속의 수많은 생명들을 품에 안고 있는 무한한 우주, 우주의 질서를 지키며 우주 속의 모든 존재들을 자비로운 어머니의 마음처럼 안고 있는 우주의 마음, 빛명상을 통해 우주의 빛viit과함께 소통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우주 마음의 축복이며 과학의 한계를 초월한 우주의 섭리라고 생각 했다.


인간의 과학 지식을 넘어 일어나는 일들을 우리는 기적, 또는 기적과 같은 일이라고 부르고 있다. 그러나 우주의 섭리와 우주의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면 기적이나 기적과 같은 일들은 있을 수가 없다.이 모든 기적과 같은 일들은 인간의 지식과 과학의 한계를 넘어 우주의 섭리, 우주의 뜻에 의해 일어나는 일들이며 우주의 마음인 것이다.

한역팔목에 대한 논리와 우주의 초광력과 빛명상의 세계를 설명하는 대부분의 핵심 과제와 논리들은 과학적인 원리로는 설명을 할 수가 없는 초과학의 범위에 해당되는 것이라고 밖에 볼 수가 없다. 한역팔목의 논리와 우주의 초광력은 현재의 과학으로는 설명할 수가 없는 비과학적이기 때문에 사실로 인정할 수 없다는 논리야 말로 가장 비과학적이며 비논리적일 수 있다.
이 모든 우주의 현상들을 순수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자연의 하나로 살았던 수천 년 전의 우리 조상들이 어쩌면 오늘의 현대인들의 논리적이고 과학적인 사고보다 우주와 자연의 섭리에 더 가까이 소통을 했을 것으로 생각된다.


우주의 마음과 소통하면서 우주의 섭리를 순수한 마음으로 받아들이려고 하는 빛명상학회 회원님들과 우주의 섭리에 동행하려는 분들은 우주의 빛명상과 함께하는 한역팔목을 통해 우주마음의 소리,진정한 내면의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될 것으로 믿으며 우주의 근원에서 오는 우주의 빛viit, 우주마음과 함께 하며 주어진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꾸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첨단 과학의 시대,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운 변화의 시대에 우리의 삶을 더욱 보람 있게 하기 위해 앞으로의 방향에 대한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무언의 지혜를 터득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우주의 근원에서 오는 우주의 빛viit, 우주의 마음과 함께 하며 주어진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꾸어 나갈 수 있게 될 것으로 믿고 있다. 한역팔목은 우리에게 우주의 빛viit 에너지를 통해 우리 내면의 순수한 예지력이 이끄는 근본의 방향을 제시해 줄 것으로 믿고있다.

 

태평양과 알라스카와 캄차카반도를 오가는 항공 기내에서 무한히 넓은 하늘과 멀리 내려다보이는 흰 구름과 바다를 바라보면서 이 글의 마지막을 정리하고 있다. 빛명상과 함께하는 한역팔목의 새로운 시작이 인간이 우주의 하나이며 자비롭고 따뜻한 우주마음과 함께 하는 새로운 인류 여정의 시작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이러한 축복의 계기를 주신 우주의 마음에 감사를 드린다.
또한 시대를 초월하여 우주의 깊은 마음과 소통 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열어주신 정광호 학회장님의 오랜 세월 동안 주역과 그 근원을 찾는 끊임없는 연구노력과 깨달음의 결과, 우리민족 정신세계와 우주관의 근원인 한역을 재정리하여 빛명상과 함께 우주의 마음과 소통을 할 수 있게 해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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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6-08-24

조회수8,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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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길

| 201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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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진 한국경영인학회이사장님 행복예보 생활한역과 팔목.삼목이
세상에 탄생할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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