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하남성 회양현에 있는 태호복희의 능묘 앞에 설치된 안내서와 출입문인데
태호복희가 만성의 근원이고 인류문명의 시조임을 알리고 있다.>
<하남성 회양현의 태호복희 능묘에서 학회장님이 비가 오는 중에도 감사제를 지냈는데
감사제를 지내는 곳은 비가 젖지 않고 말라있는 모습이 비가 오는 곳의 모습과 너무 대조적이다.>
바. 그러나 삼황오제는 엄연한 동이족이라는 사실이 중국 산동성 곡부에 있는 소호금천의 능묘에서 학회장님은 직접 확인하였다.
산동성 곡부에는 공자의 능묘가 있는 곳이며 그곳에서 약 6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소호금천(삼황오제 중 4번째 임금이다. 태호복희, 염제신농, 황제헌원이 삼황이고, 소호금천, 전욱고양, 제곡고신, 요, 순 임금이 오제이며, 진시황은 삼황중의 황자와 오제중의 제자를 따와서 자신을 황제라고 칭하였다.)의 능묘가 있다.
그 능묘안의 사당에는 맹자와 한비자의 저서를 인용해 황제헌원과 그 직계후손인 소호금천, 전욱고양, 제곡고신, 요, 순은 동이인東夷人이라고 기재해 놓았으며 염제신농은 황제헌원의 9대조 조상이라는 사실은 중국 스스로가 각종 사서에서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다
<처음사진은 소호금천 사당에 위와 같이 기재된 내용을 학회장님이 발견한 모습이고 두번째 사진은
맹자와 한비자의 저서를 인용한 문구가 표시되어 있다.>
<소호금천능의 성석에 물로 빛의 형상을 만든 모습이 오랫동안 남아 있었다.>